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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도원동, 김종원치과의원과 취약계층 치과진료 지원 업무협약

김정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1/26 [10:03]

달서구 도원동, 김종원치과의원과 취약계층 치과진료 지원 업무협약

김정우 기자 | 입력 : 2024/01/26 [10:03]

▲ 달서구 도원동, 김종원치과의원과 취약계층 치과진료 지원 업무협약


[더시그널뉴스=김정우 기자] 대구 달서구 도원동이 25일부터 김종원치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의료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저소득 취약계층 치과진료 지원사업' 을 진행한다.

달서구 도원동이 관내 의료기관인 김종원치과의원(원장 김종원)과 도원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치과 검진 및 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치료가 필요하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적기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구강 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도원동에 치과 치료가 시급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를 발굴해 추천하고, 김종원치과의원은 대상자에게 구강검진, 치과 치료 등의 진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종원 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의료나눔 실천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최고의 진료로 주민들의 구강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김경숙 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지역사회 의료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건강을 위하여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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