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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발표

진단 체제 강화, 촘촘한 기초학력 학습 안전망 지원 확대, 운영 길라잡이 제공

김정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1/26 [09:51]

경북교육청, 2024년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발표

진단 체제 강화, 촘촘한 기초학력 학습 안전망 지원 확대, 운영 길라잡이 제공

김정우 기자 | 입력 : 2024/01/26 [09:51]

▲ 2024년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더시그널뉴스=김정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26일 ‘2024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기초학력 보장 계획은 배움의 과정에서 모든 학생이 함께 출발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기초학력의 책임 보장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따뜻함으로 모두를 위한 경북 기초학력’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다각적 진단 체계 구축 △촘촘한 기초학력 학습 안전망 지원 △기초학력 보장 지원 기반 구축 △모두의 교육결손 해소 등 4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진단 체계를 강화하여 다각적인 진단을 시행해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파악하고, 겨울방학(학년말) 기간 중 학습 공백기를 극복한다.

이에 더해, 심리․정서 역량 검사를 체계화하여 학습 부진의 원인이 되는 정서적 문제도 해소한다.

또 기초학력 학습 안전망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희망사다리 교실을 학년당 1개 학급 이상 편성하고 △기초학력 오름 학교 △1수업 2교사제 등을 중학교까지 확대한다.

이와 함께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실태 분석과 지원방안 정책연구, 운영 길라잡이 제작․안내 등 기초학력 보장 지원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한다.

특히 교육결손 해소를 위하여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책임교육 학년으로 지정하고, △맞춤형 학습관리 △학습 튜터링 △학습 도약 계절학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이 기초학력 부진 요인을 해결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배움의 과정에서 모든 학생이 함께 출발하고 성장하기 위한 기초학력이 책임 있게 보장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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