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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수준 높은 교육인프라, 전주시민 평생교육 위해 제공

시, 오는 2월 7일까지 ‘2024년도 대학연계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신청 접수

김정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1/26 [10:04]

대학의 수준 높은 교육인프라, 전주시민 평생교육 위해 제공

시, 오는 2월 7일까지 ‘2024년도 대학연계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신청 접수

김정우 기자 | 입력 : 2024/01/26 [10:04]

▲ 대학의 수준 높은 교육인프라, 전주시민 평생교육 위해 제공


[더시그널뉴스=김정우 기자] 전주시가 시민들의 생활권 가까이 자리한 지역 대학의 수준 높은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고품격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전주시평생학습관은 오는 2월 7일까지 시민들에게 생활권 근거리에서 수준 높고 전문적인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4년도 대학연계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대학을 지역사회 평생교육 기관으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시와 지역대학간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 성장과 정주여건 개선 등 상생적인 평생교육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학과 특성을 기반으로 한 자기계발 직업교육과정,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한 취창업 자격증 취득과정,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중장년 지역활동가 양성과정, 다양한 주제를 결합한 융복합한 자율과정 등 총 4가지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와 완주군에 소재한 2년제·4년제 대학과 대학 부설기관으로, 시는 심사를 거쳐 사업계획의 적합성과 성과의 실효성, 프로그램의 독창성,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지원 대상 3개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학에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총 4000만 원이 차등 지될 예정이다.

이후 참여 대학들은 오는 3월 이후 전주시민과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해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 또는 전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권인숙 전주시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대학이 평생교육의 거점으로서 시민들의 평생교육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동시에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인 기여를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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