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코로나19 대응 의회비 반납

김정우 기자 | 기사입력 2020/03/30 [16:32]

인천광역시의회, 코로나19 대응 의회비 반납

김정우 기자 | 입력 : 2020/03/30 [16:32]

 


인천광역시의회가 의장단·상임위원장단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코로나 19로 고통 받는 이웃들을 돕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2020년 의원 업무추진비 등 일부 예산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함께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에서 인천시의회 외빈초청여비 30백만원과 전반기 의장 및 부의장, 6개 상임위원장과 특별위원장 등의 업무추진비 12.6백만원, 의원역량개발비 10백만원등 총 65백만원을 반납하기로 하는 결정이다.

 

인천광역시의회 이용범 의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악화되면서 유례없는 추경을 편성하여 민생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시의회 예산 일부를 반납으로코로나 19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이 어려움 극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바란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의원 해외연수 경비 등 타 예산 추가 삭감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광역시의회에서는 지난 317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국경북 지역에 인천시 의원 및 사무처 직원 등에서 자발으로 모금한 성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하기도했다.

 

인천 = 김정우 기자 dlfdnjf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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