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홈~스테이(Home-stay) 문해교육 수업 시작한다

김정우 기자 | 기사입력 2020/04/20 [19:29]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홈~스테이(Home-stay) 문해교육 수업 시작한다

김정우 기자 | 입력 : 2020/04/20 [19:29]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간 계속됨에 따라 휴강으로 중단 상태에 놓여 있는 문해교육을 위해 홈~스테이 문해교육 학습자료 개발·보급을 마치고 오는 22일부터 문해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전화를 이용한 통신교육을 시작한다.

 

평생교육원에서는 지난 주 문해교육 담당 교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2주일 분량의 초등 1~2학년 과정(20쪽 분량)과 중학교 1학년 과정(80쪽 분량)의 학습자료 2권을 개발하여 420일까지 택배서비스나 직원들이 직접 문해 어르신들의 집을 방문하여 학습자료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수칙, 휴대용 손소독제 등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상태도 살펴봤다.

 

이번에 개발·보급 완료한 홈~스테이 문해교육 학습자료는 고령 학습자 특성에 맞는 물리적 형태(큰 글씨, 그림 활용 등)로 제작하였으며, 혼자서도 쉽게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개강 후에도 개인별 학습관리와 활용이 가능하도록 학습자 중심으로 제작했다.

 

~스테이 문해교육은 이를 담당한 교사들이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전달된 학습교재를 중심으로 어르신들에게 전화를 걸어 학습교재 내용을 설명하고 개인별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한편,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해교육은 지난 24일 개강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바로 휴강에 들어가 현재까지 수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천안 = 김정우 기자 dlfdnjf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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