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향토박물관, 화성 3.1운동 기획전시 연장 운영한다

김정우 기자 | 기사입력 2019/04/29 [12:58]

화성시 향토박물관, 화성 3.1운동 기획전시 연장 운영한다

김정우 기자 | 입력 : 2019/04/29 [12:58]

 

 

화성시 향토박물관이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거주하던 일본인들과 조선인들의 삶의 차이를 돌아보고 자신의 가치를 지키고자 했던 화성의 독립운동가들을 만나볼 수 있는 독립, 그 이상의 역사-화성사람들전시회를 기간 연장해 운영한다.

 

전시회 기간은 기존 2018815~ 2019428일에서 2018815~ 20191229일로 연장된다. 장소는 향토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그대로 무료로 운영한다.

 

한편, 독립, 그 이상의 역사-화성사람들전시회는 프롤로그 / 같은 공간, 다른 사람들 / 독립 그 이상의 역사, 독립운동 / 독립정신과 나 / 에필로그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돼 조선에 주둔했던 일본군들의 제대 기념 술병과 술잔, 창씨개명 관련 문서와 화성시 독립운동의 전개과정을 알 수 있는 애니메이션, 강제동원 피해자 어르신들의 증언 영상, 성립 작가의 미디어 아트 작품 등이 전시되어 많은 시민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백영미 화성시 문화유산과장은 다른 것에 예속되지 않고, 온전히 선다는 의미의 독립정신은 지금의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지나간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현재에도 되새겨야 할 중요한 정신.” 이라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독립의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설명했다.

 

화성 = 김정우 기자 dlfdnjf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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