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태극기 조기 게양 운동 적극 동참

김정우 기자 | 기사입력 2019/06/02 [21:08]

용인시, 태극기 조기 게양 운동 적극 동참

김정우 기자 | 입력 : 2019/06/02 [21:08]

 

▲ 용인시청에 조기 게양한 모습     ©

 

용인시가 오는 6일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각 가정에서 조기(弔旗)를 게양하도록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등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를 하기 위해 현충일 당일에는 태극기를 깃봉에서 깃면의 세로길이만큼 내려 다는 조기를 게양해야 한다.

 

각 가정에서 조기를 게양하려면 밖에서 바라봤을 때 대문 또는 아파트의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에 달면 된다.

 

관공서와 공공기관은 현충일 당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각 가정·민간기업·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한다.

 

시 관계자는 “106만 시민들이 조기를 게양해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데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오는 6일 처인구 김량장동 현충탑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연다. 국가유공자, 유족 등 1천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선조들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용인 = 김정우 기자 dlfdnjf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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