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 제9차 정기회의 개최

윤여동 기자 | 기사입력 2019/06/05 [10:46]

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 제9차 정기회의 개최

윤여동 기자 | 입력 : 2019/06/05 [10:46]


[더시그널뉴스] 천안시와 아산시가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 전기자동차 충천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양시는 5일 열린 천안아산생활권 행정협의회 제9차 정기회의에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인프라 구축 등 총 4건의 상정안건을 실행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상정·합의된 안건은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인프라 구축 천안·아산 장애인콜택시 환승센터 운영종료 양시 문화예술단체 상호교류 확대 대중교통 승강장에 미세먼지 안전존 시범설치이다.

이번 제9차 하반기 정기회의는 행정협의회 규약에 따라 아산에서 개최됐으며, 금년도 회장인 오세현 아산시장과 구본영 천안시장, 양도시 실국장급 행정협의회 위원 및 민간자문위원이 참석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민선6기 출범 후 창립한 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가 지난 5년 동안 협력사항을 통해 상생협력과 공동발전의 기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시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유익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천안과 아산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아산행정협의회는 지난 2014년 9월 구성되어 9차례의 정기회의 개최를 통해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등 48건의 안건이 합의됐으며 상생협력의 결과물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천안 = 윤여동 기자 dlfdnjf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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