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국내 최고 수준의 기초연구자 11명 지원

김창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6/25 [16:56]

과기정통부, 국내 최고 수준의 기초연구자 11명 지원

김창주 기자 | 입력 : 2019/06/25 [16:5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더시그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대표 기초연구사업인 ‘리더연구’와 ‘선도연구센터’의 2019년도 신규 연구자 11명을 선정하고 25일에 지정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기초연구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개인연구 및 집단연구 사업으로 연구자 주도의 창의적·도전적 기초연구 지원을 통해 국내 과학기술역량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그 목적이 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공모과제를 접수 받아 연구의 창의성 및 도전성, 연구자의 우수성 등을 중심으로 심층평가를 통해 총 11개 과제를 선정했다.

1997년도부터 추진되어 온 리더연구는 개인단위 연구지원을 통해 창의적 기초연구 능력을 배양하고 연구를 심화·발전시킬 수 있도록 연구비를 지원하는국내 대표 기초연구사업으로

매년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자를 선정해 9년간, 연평균 8~1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선도연구센터는 1990년도부터 국내 대학의 우수 연구 인력을 학문분야별 특성에 맞게 조직화, 집중 지원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집단으로성장·견인하는 사업으로 7년간, 연간 14~2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리더연구와 선도연구센터가 기초연구사업 중 최고 단계의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선정과제의 73%가 40대 이하 연구책임자로 예년과 비교해 30~40대 연구책임자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지정서 수여식 및 간담회를 통해 리더연구 및 선도연구센터 선정 연구자와 만남을 가지고 연구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연구자의 주요 건의사항을 청취한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연구자들이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연구를 수행 할 수 있도록 연구자 중심의기초연구비를 확대”하고 이와 함께 “연구자가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환경에서 연구에만 전념 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제도 등은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며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자로서 지금과 같은 열정과 노력을 통해 우수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국가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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