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광교푸른숲도서관, '휴식소리 콘서트' 개최

김정우 기자 | 기사입력 2019/06/30 [18:11]

수원시 광교푸른숲도서관, '휴식소리 콘서트' 개최

김정우 기자 | 입력 : 2019/06/30 [18:11]

 

 

수원시 광교푸른숲도서관이 지난 29일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들으며 책을 읽는 휴식소리 콘서트를 개최했다.

 

200여 명의 참가자는 ‘Sleeping Concert(슬리핑 콘서트)’를 주제로 광교푸른숲도서관 강당에 마련된 빈백(편안한 의자)에 몸을 기대고, 매트에 눕는 등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했다.

 

이번 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문화가 있는 날의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 가운데 하나다. 문화예술공동체 더뮤엘이 광교푸른숲도서관과 함께 문화, 예술로 휴식하기를 주제로 기획했다.

 

콘서트는 휴식과 편안을 주제로 한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기, 몸을 움직여 편안함을 찾기, 클래식(보로딘 현악 4중주 23악장) 음악 감상하며 잠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일상에서 벗어나 클래식 음악을 듣고, 책도 읽으니 스트레스가 해소된 기분.” 이라며 활짝 웃었다.

 

광교푸른숲도서관은 움직임콘서트’, ‘그림책 클래식 콘서트, 파란분수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두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광교푸른숲도서관 홈페이지(031-228-3534)에서 가능하다.

 

수원 = 김정우 기자 dlfdnjf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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