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위반 사업장 172곳 적발

김정우 기자 | 기사입력 2019/07/10 [14:10]

화성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위반 사업장 172곳 적발

김정우 기자 | 입력 : 2019/07/10 [14:10]

 

 

화성시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동안 대기·폐수 배출시설 운영 사업장 4,933개소를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환경오염배출시설 위반 사업장 점검사업을 진행했다.

 

시민의 건강과 자연환경을 위협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집중 단속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기 위함이다.

 

점검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무허가 및 미신고 여부, 환경오염 방지시설 가동 및 폐수 무단방류 여부, 배출시설 운영관리 등 관리기준 준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으며, 점검결과 172(폐쇄명령 82, 조업 및 사용중지 48, 과태료 부과 및 경고 37건 등)이 적발됐다.

 

화성시는 적발된 업소에대해 개선 완료시까지 지속적인 사후 관리 (개선완료 사업장에 대한 적정 이행완료 여부 확인 등 현장점검 실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교육 2회 개최 등)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병열 화성시 환경사업소장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모든 불법행위를 싹부터 도려내겠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화성 = 김정우 기자 dlfdnjf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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