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방서, 비상구 신고 포상제 실시

김정우 기자 | 기사입력 2019/09/26 [23:07]

오산소방서, 비상구 신고 포상제 실시

김정우 기자 | 입력 : 2019/09/26 [23:07]

 


오산소방서가 대 시민 안전문화 확산 및 각 대상물 관계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비상구 폐쇄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운영한다.

 

불법행위는 피난방화시설 및 방화구획을 폐쇄하거나 훼손하는 행위, 피난방화시설 및 방화구획의 주위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피난방화시설 및 방화구획 용도에 장애를 주거나 소방 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피난방화시설 및 방화구획을 변경하는 행위 등이 해당된다.

 

비상구 신고 포상제는 비상구 폐쇄 및 훼손 등 위반행위를 하는 경우 도민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함으로써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신고 포상제의 주요 개선사항으로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의 경우는 1차 자진개선2차 신고 시 과태료 부과, 심각하게 훼손되어 원상복구가 곤란한 중대위반 건에 대하여 바로 과태료 부과, 화분쐐기 등 일시적으로 방화문을 개방한 것은 신고대상에서 제외 등이 있으며 포상금 지급도 현금에서 지역화폐로 변경된다.

 

 

서삼기 오산소방서장은비상구 확보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것이니 만큼 건물주 및 영업주들이 법적처벌에 따른 이행보다 고객과 시민의 안전을 생각하는 자발적인 협조가 안전문화 발전에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오산 = 김정우 기자 dlfdnjfdo@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한-미 간 국민안전 연구개발 협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