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국회위원, 중소기업 현황과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실태와 비례한 지원 필요

김정우 기자 | 기사입력 2019/10/22 [13:33]

권칠승 국회위원, 중소기업 현황과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실태와 비례한 지원 필요

김정우 기자 | 입력 : 2019/10/22 [13:33]

 


국회 산자중기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화성시가 경기도 다른 기초자치단체에 비해 중기부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일관지원사업의 지원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일관지원사업은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기술개발, 수출, 스마트공장 및 컨설팅 분야에서 신청 기업이 선택한 최대 5개 단위사업을 패키지로 추가 지원해주는 대규모 지원사업이다.

 

중진공 제출자료를 분석한 결과, 화성시는 스마트공장 449개를 구축하여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 구축률이자, 11개 광역단체보다도 스마트공장 수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일관지원사업지원은 449개 공장 중 12개에 불과하여, 공장구축 대비 2.7%에 불과하여 전국 평균 3.8%, 경기도 평균 3.4%보다 낮고, P(12.1%), G(7.1%) 등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2017년 기준 10인 이상 제조업 수가 화성시(4,153)3분의 1 수준인 P(1,349)의 경우, 스마트공장 구축수도 65개에 불과하나 12.1%일관지원사업지원을 받았고, 광역자치단체인 부산시는 스마트공장 구축수가 비슷한데도 일관지원사업지원율은 4.8%에 달했다.

 

이에 권 의원은 화성시는 중소기업 수가 경기도 내 압도적 1위로 주요 광역자치단체보다도 많다. 그간 정부의 지원으로 스마트공장 확산에 있어 큰 역할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에 대한 일관지원 사업은 다른 지자체에 비해 화성시가 소외되었다.”중기부와 중진공이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일관지원사업운용에 있어 단순한 지역별기계적 안배 기준에서 벗어나, 중소기업 현황과 현장 실태에 맞게 지원해야 한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혁신주도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화성 = 김정우 기자 dlfdnjf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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