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로 북구 송정지하차도 개설 위한 임시 우회도로 공사 4월 중 착공

김정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4/02 [19:29]

산업로 북구 송정지하차도 개설 위한 임시 우회도로 공사 4월 중 착공

김정우 기자 | 입력 : 2021/04/02 [19:29]

[더시그널뉴스=김정우 기자] 울산 북구는 송정지구 주 진입도로 교통개선을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송정지하차도 설치공사와 관련, 임시 우회도로 공사가 이달 중 시작된다고 2일 밝혔다.

우회도로는 도로폭 최대 23m, 연장 660m, 6차선 규모로 8월까지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북구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송정지하차도 개설공사를 위한 임시 우회도로 공사 관련 업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최근 토지사용권 확보와 집중호우 시 침수로 인한 교통대책 등 협의를 완료했다.

지하차도 개설공사에 따라 우회도로가 개설되는 8월까지는 기존 산업로를 계속 이용하고 이후 지장관로 이설 및 지하차도 공사가 시행되는 9월부터는 산업로 공사구간을 통제한다. 산업로 기존 2차선과 우회도로 6차선을 확보, 8차선으로 차량 교행이 가능하도록 해 지하차도 공사 기간 교통소통 장애요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로 송정지하차도 설치공사는 오는 9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진행된다.

북구 관계자는 "송정지하차도 설치공사가 완료되면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돼 산업로를 물류망으로 이용하는 이용자와 송정지구 등 인접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공사 완료시까지 통행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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