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노인복지관,‘폭염 대비 보호대책’으로 취약노인 안전 마련

김정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6/22 [11:34]

부평구노인복지관,‘폭염 대비 보호대책’으로 취약노인 안전 마련

김정우 기자 | 입력 : 2021/06/22 [11:34]


[더시그널뉴스=김정우 기자] 부평구 노인복지관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간 지속되고 여름철 폭염으로 독거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사고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여 2021폭염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하였다.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인 이유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자에 대하여 폭염 특보 발효 시 상황반을 가동하여 방문하거나 안심폰을 활용해 안전을 확인하는 등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한 것이다.

상황반은 5개조 총 50명(전담 사회복지사4명, 생활지원사46명)이 투입되어 하절기 중점 추진기간(7~8월) 동안 돌봄 노인 안전 확인과 비상연락망을 통해 긴급 상황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하여 선임 사회복지사가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46명의 생활지원사가 맞춤 돌봄 대상자 710명의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여 폭염대비 안내와 생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혜정 전담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손 선풍기를 전달하고 폭염대비 상황반을 내실 있게 가동해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돌봄 노인 김모(79세) 어르신은 “생활지원사가 직접 방문하여 손 선풍기도 전달해주고 폭염대비 교육도 해주셔서 올여름은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예방을 철저히 하고 수시로 돌봄 노인의 안전을 확인하는 등 피해 예방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호대책 운영에 만전을 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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